‘사회공헌 발판’ 50 보람일자리 2,236개 창출한다

기사입력 2018.02.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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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일자리 지원단
[대한인터넷신문]지난해에 비해 14% 많은 예산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경험과 인적 자원을 갖춘 50 세대(만 50∼67세) 에게 총 31개 사업, 2,236명 규모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6개 사업(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 총 442명이 참여하며 시작한 보람일자리는 50 세대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보람일자리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①사회서비스형, ②마을지원형, ③세대통합형, ④50 당사자지원형, 그리고 ⑤사회적경제지원형이다.

먼저 총 529명이 일선 복지현장의 사회공헌 활동가로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주민 주도형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개발된 마을지원형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50 세대가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을 발굴·지원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은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징검다리 역할을 할 50 세대가 참여한다. 세대 공감 및 사회 통합의 매개체가 되는 만큼 보람일자리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인 702명이 참여해 힘을 쏟는다.

또래 세대를 돕고 참여자에게 전문 컨설턴트로서 커리어 모색 기회를 제공하는 50 당사자 지원형 사업에서도 178명의 50 세대가 일할 예정이다.

50 세대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인력이 부족한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보육시설 등을 돕는 사회적경제 지원형 사업에는 총 110명의 중장년층이 활동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 포털(50plus.or.kr) 에서 각 세부 사업별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 김혁 과장은 “보람일자리는 50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사회에 공헌하며 보람찬 인생 후반기를 그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50 세대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활동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인터넷신문 기자 webmaster@inak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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