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도로에 73.3조 원 투자

완공위주 집중투자... 건설 48.8조, 관리 24.9조 원 투자 기술인신문 조재학 기자l승인2016.07.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20년까지 국가도로망 건설부분에 48.8조 원, 관리부분에 24.9조 원 등 총 73.7조 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특히 고속도로 건설에 30.6조 원과 국도건설 13.7조 원, 지원도로 건설에 4.5조 원이 투자되며, 고속도로 관리에 16조 원, 국도 관리에 8.9조 원이 투자된다. 도로관리 투자액 중 안전에 총 18.8조 원을 투자해 안전투자비중을 40%(국고기준) 수준으로 확대시킨다.

국토교통부는 13일(수)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안)" 공청회를 통해 위와 같이 발표했다.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은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그동안 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도로교통의 현황과 그동안 성과에 대한 평가, 향후 여건변화와 정책방향 등에 대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국토연구원은 경제, 안전, 행복, 미래를 핵심가치로, ① 효율적인 투자로 경제성장 지원 ②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 ③ 원활하고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 ④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미래도로 구축 등 4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2020년이 되면 고속도로 5천km 시대가 열려 전 국토의 78%, 인구의 96%가 30분 내 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교량의 내진보강을 완료하는 등 도로 안전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간선도로의 혼잡구간을 41% 줄이고, 스마트톨링도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래도로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미래 메가트렌드를 토대로 도로분야의 핵심 이슈를 분석하여 ‘자율주행과 AI 기반의 도로 실현’, ‘에너지 생산 도로’, ‘유라시아 1일 생활권’ 등 7대 미래도로 비전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와 함께 관계기관 협의,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계획안을 마련하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8월 중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기술인신문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저작권자 © 대한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술인신문 조재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협회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사단법인고유번호: 518-82-00021  |   회장/이사장 이치수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한신빌딩 1105  |  대표전화 : 02-2633-2583  |  팩스 : 02-2633-2584  |  정기간행물번호 : 서울 아 03584  |  발행·편집인 : 이치수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서원
Copyright ©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협회 공식 계좌: 기업은행 077-149845-04-018(예금주: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Contact webmaster@inak.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