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제1차 임시총회에서 김영달 회장 선출

이청수 기자l승인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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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2017년 8월 25일 제1차 임시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김영달(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 상임부회장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2016년 12월 27일 통합총회에서 민소현씨를 1대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나 민소현 전 회장은 10억원이 넘는 개인 자산을 회계실사를 통해 이사회에서 소급적용 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7년 4월 8일 일방적으로 통합을 해지한다고 선언하고 통합 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로 다시 활동하고 있다.

▲ 한국요양보호사협회 임시총회에서 김영달 회장 선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민소현회장의 통합 무효선언 후 심각한 내부 혼란을 겪어 오던 중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이사회는 절차에 따라 여러차례 임시이사회 열고, 2017년 8월 25일 전국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총회에서 김영달 상임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민소현 회장을 해임했다. 이어 이사 직무를 이행 하지 않는 이사 9명을 해임을 하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와 감사를 선출하고,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정관개정 완전보고를 받고 논란의 여지를 없애는 한편 통합한 단체로써 사단법인을 적극추진하기로 하였다.

▲ 한국요양보호사협회에서 김영달 회장이 선출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영달 회장은 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하고 통합을 하였음에도 혼란이 일어난데 대해 통합을 주도한 한 단체장으로써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요양보호사가 믿고 따를 수 있는 단체를 세워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그 책임을 다하는 중앙회가 되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회장 및 임원들이 새로 선출됨으로써 그동안 혼란했던 요양보호사중앙회가 안정화 되고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새로운 집행부에 거는 기대감이 클 뿐만 아니라 김영달 회장을 중심으로 한 단체의 활동이 주목된다.


이청수 기자  webmaster@inak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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